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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한겨레 [ 게시일: 2003-06-03 ] 
  제 목: 냉방차 퀴퀴한 냄새 물렀거라 [ 조회수: 92 ] 

이제 차 속에서도 늘 에어컨을 틀어야 하는 계절이 돌아왔다. 자칫 밀폐된 차 안이 눅눅해져 냄새가 나기도 쉽고, 오랫동안 쓰지 않았던 에어컨에서 쾨쾨한 냄새가 배어나오는 경우도 많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자동차 안을 쾌적하게 해주는 다양한 생활용품들에 관심을 가져볼 만한 시점이다.

여름철 자동차 실내 분위기를 바꿔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방향제를 꼽을 수 있다. 백화점 행복한세상의 자동차용품 전문점 ‘오토파크’의 임석태씨는 “여름철 자동차 실내용 공기 청정제품으로는 천연향료를 사용한 방향제, 그리고 산뜻한 과일향이 더욱 효과가 좋다”고 조언했다.

최근 선보인 엘지생활건강의 ‘파르텔 자동차용 방향제’는 아로마테라피(향기치료) 기능을 더한 제품이란 점을 내세우고 있다. 머들과 유칼립투스향의 ‘건강한호흡용’과, 바질 향기의 ‘기분전환용’ 2가지이며, 값은 1만1천원선이다. 차량용품 전문업체인 불스원에서 내놓은 ‘후레쉬존 이중탈취’(5500원선)는 레몬향, 아쿠아향, 숲속향이 있는데, 냄새 제거와 함께 곰팡이 방지 효과가 있다는 점이 특징. 조수석 밑에 놓아두면 되며, 효과가 한달 정도 지속된다.

천연향료 방향제로는 천연 나무로 만든 뚜껑을 달아 향기가 자연스럽고 일정하게 퍼지는 ‘천연 나무캡 방향제’(6천원), 천연재료 방향제를 손작업으로 마대 포장한 수공예 방향제(5천원) 등의 중소기업 제품들이 자동차 용품점에 나와 있다. 에어컨 앞에 달아 에어컨을 틀 때마다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에어컨 방향제도 6천원선이면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 신세대 취향의 방향제로는 다양한 캐릭터가 그려진 ‘쿠션방향제’(5500원)와, 미니어처 옷에 원하는 향수를 뿌리면 향이 1개월 가량 지속되는 ‘옷걸이 방향제’(4천원) 등이 있다.

자동차 에어컨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는 에어컨 내부의 냉각판이 세균이나 곰팡이 등으로 오염됐기 때문이다. 에어컨 전용 세정제와 탈취제를 이용해 세균과 냄새를 모두 없애줘야 한다. 에어컨용 살균·탈취제로는 역시 엘지생활건강의 ‘119 에어컨 살균세정’과 애경산업의 ‘자동차용 쿨샷’, 불스원의 ‘에어컨 간편탈취’ 등이 있다.

‘119 에어컨 살균세정’(3100원선)과 ‘에어컨 간편탈취’(4천원선)는 회전식 대롱밸브 방식이어서 송풍구 안쪽까지 분사가 가능하다. 좀더 효과를 강화한 제품으로는 에어컨 내부에 더욱 깊숙이 분사되는 ‘훈증식 에어컨 강력탈취’(6500원)가 있다.

이밖에 차량 시트에 기생하는 세균을 제거하는 시트 전용 살균제, 시트에 직접 거품을 내서 빨래한 효과를 내는 청결제인 시트·카펫 클리너 등을 곁들이면 더욱 깨끗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시트용 탈취제로는 불스원의 ‘시트&카펫 크리너’(6천원선), 파우의 ‘플루데이 오토’(1만5천원선) 등이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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