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오시는 길
   공 지 사 항
   자동차 뉴스
  출 처 : 스탁데일리 [ 게시일: 2005-08-27 ] 
  제 목: 르노삼성, SM3 뉴 제너레이션 출시 [ 조회수: 3196 ] 


'SM3 뉴 제너레이션'...연간 2만5천대 판매 목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제롬 스톨)가 23일 준중형 세단 'SM3 뉴 제너레이션(New Generation)'을 전격 출시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기존 SM 시리즈의 명성을 계승하고 준중형 세단으로서의 가치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SM3 뉴 제너레이션을 새롭게 선보이고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8개월의 개발 기간이 소요된 SM3 뉴 제너레이션은 지난 2003년 독일의 세계적인 테스트 기관인 'DEKRA'가 실시한 국내 준중형 자동차 성능 평가에서 인정받은 안전성, 연비, 주행성 등 SM3의 기본 가치(Core)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젊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게 될 부분 변경(face-lift) 모델이다.

SM3 뉴 제너레이션은 1,500cc 모델 1개 트림(PE)과 1,600cc 모델 3개 트림(SE16/XE16/LE16)이 생산되며, 판매가격은 1000만~1466만원이다.

SM3 뉴제너레이션은 젊은 고객의 취향에 어울리는 다이나믹한 외관 스타일을 연출했다. 'V’자 형태의 차량 전면 디자인을 적용, SM 시리즈 고유의 패밀리 룩(Family Look)과 함께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를 강화시켰다. 이와함께 소닉 블루(Sonic Blue), 글래머 베이지(Glamour Beige), 익스트림 블루 (eXtreme Blue) 등 3가지 외장 칼라를 5가지 기본 색상 외에 새롭게 추가, 도시적이고 감각적인 느낌의 스포티한 스타일을 표출했다.

기존 SM3에 비해 '강력해진 힘과 최적화된 연비'가 특징이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첨단 기술이 적용된 SM3 뉴제너레이션은 엔진 회전 속도와 운전 조건에 따라 흡기시스템을 최적화 시키는 CVTC (Continuously Variable valve Timing Control) 시스템을 적용, 동력성능의 향상과 탁월한 연비를 동시에 달성했다. 즉 기존 SM3 1.6 엔진 대비 최대 출력(105->107 ps/rpm)을 증대시키고, 연비 (12.3 km/l-> 12.6 km/l)를 현저히 저감시키는 이상적인 엔지니어링을 구현했다. 특히 실용 영역인 중, 저속 구간에서 발진 가속성과 추월 가속성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SM3 뉴제너레이션의 모든 트림에 스텝 게이트 방식의 자동 변속기를 적용하여 오조작을 방지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국내 내수 시장에서 SM3 New Generation의 판매 목표를 연간 2만5000대로 확정하고 준중형차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르노삼성은 이를 위해 지난 7월부터 100명의 영업 인력을 충원, 실무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왔다. 현재 158개의 영업 지점은 연말까지 165개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고품격의 A/S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전문 인력 확충은 물론 르노삼성 전문 협력 정비점을 10개소에서 23개소로 증설하고, 기존의 협력 정비점 중 40개소를 선별해 정비시설 확충 및 고급화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제롬 스톨 사장은 이날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보도발표회에서 “이번에 출시된 SM3 뉴제너레이션은 이미 입증된 뛰어난 성능과 품질 이외에도 역동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편의사양으로 준중형차 시장을 새롭게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SM3 뉴제너레이션의 출시는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기폭제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출범 5주년을 맞이한 르노삼성자동차의 새로운 도약의 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Expert Super Customer Adviser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