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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문화일보 [ 게시일: 2005-08-13 ] 
  제 목: <車, 이건 알아두세요>새차 길들이기 [ 조회수: 2125 ] 

초보 운전자는 물론이거니와 운전경력 5년 을 넘긴 ‘중견 운전자’들도 자동차에 관해 잘못 알고 있는 ‘ 자동차 상식’들이 있다. 잘못된 자동차 상식은 경우에 따라 차 량 고장이나 수명 단축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주변에서 쉽게 듣 게 되고, 또 무심결에 따라하게 되는 잘못된 자동차 상식에는 어 떤 것들이 있는지 10회에 걸쳐 알아본다.
‘새 차를 구입하면 고속으로 길들이기를 해야 한다?’ 새로 차를 구입한 운전자라면 누구나 자동차를 잘 관리해 오랫동 안 사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따라서 운전 경험이 많은 운전자 들에게서 새차 길들이는 방법부터 열심히 배운다.

하지만 나날이 발전해 가는 자동차 신기술은 기존 상식을 앞지르 게 마련. 잘못 전달된 자동차 관리 상식이 오히려 큰 해가 될 수 도 있다.

잘못된 자동차 상식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새차는 고속으로 장 시간 달려 주어야 길이 잘 든다’는 이야기다. 많은 운전자들이 믿고 있는 상식 같지만, 이는 분명히 잘못된 정보다.

갓 태어난 아기와 같은 새차는 처음 시동을 걸면 실린더와 피스 톤 그리고 각종 기계 작동부의 맞물리는 부분들이 윤활하면서 길 들여지기 시작한다.

이때 서로 어긋나는 소리를 내며 자리 다듬기를 하는데 이 타이 밍이 부드러운 주행을 필요로 하는 순간이다. 만일 이를 무시하 고 무리하게 가속 페달을 밟아 주면 각 부위의 작동이 원활치 못 해 기계에 손상을 주기도 한다.

최초 1000㎞ 이전에는 과속이나 급가속 그리고 급제동을 삼가야 하고, 가급적 엔진 회전수가 4000꺀(1초당 엔진 회전수)을 넘지 않는 범위로 운전해야 한다.

만일 이런 점을 지키지 않으면 각종 고무 밀봉 부위에 이상을 일 으켜 윤활유가 과다하게 소모되거나 엔진 성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5000~6000㎞를 주행할 때까지 조심하며 운행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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