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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경향신문 [ 게시일: 2005-07-14 ] 
  제 목: 르노 삼성차 “고객車 엉덩이를 보라” [ 조회수: 4243 ] 

르노 삼성차 는 ‘엉덩이 보기’ 캠페인을 적극 전개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전직원은 물론 협력업체 직원까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물론 사람의 엉덩이를 쳐다보란 얘기가 아니다. 길거리에 지나가다 고객들이 타고 다니는 르노 삼성차의 엉덩이(뒷부분)를 열심히 보란 의미다.

회사는 고객들이 타고 있는 차량 뒷부분의 브레이크 등이 고장나 있는 것을 발견하면 즉시 고객 콜센터인 엔젤센터(080-300-3000)에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일단 접수가 되면 회사는 차량 보유자에게 이를 통보하는 것은 물론 무상으로 브레이크 등까지 교체해준다.


회사측은 “브레이크 등은 소모품이기 때문에 일정기간이 지나면 불이 들어오지 않지만 운전자는 자동차 뒷부분의 브레이크 등의 이상유무를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엉덩이 보기 캠페인을 벌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처음에는 SM5 모델을 대상으로 2001년부터 캠페인을 시작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접수가 늘어나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부터다. 시간이 지나면서 브레이크 등 수명이 다한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만 2만3천여건의 직원 신고가 접수됐다.


회사 관계자는 “엔젤센터로부터 뜻밖의 연락을 받고 브레이크 등 교체 서비스를 받은 고객들의 반응도 좋고 직원들의 고객 서비스 정신을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점차 대상 차종도 늘려가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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