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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이코노믹리뷰 [ 게시일: 2005-07-02 ] 
  제 목: [자동차 특집] 쏟아지는 신차…‘무슨 차를 살까’ [ 조회수: 5493 ] 

국내 자동차 업계가 올해 들어 신차를 대거 출시하면서 지난 2년 간 ‘내리막길’을 걸었던 자동차 내수시장에 다시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1500㏄급 소형차에서부터 3000㏄급 대형세단 , 20~30대를 겨냥한 SUV와 뛰어난 연비를 자랑하는 디젤승용차까지 차종도 다양해 새 차를 장만하려는 소비자들은 어떤 차를 선택해야 할지 몰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올해 출시된 신차는 어떤 것이 있으며 앞으로 어떤 차가 새로 출시될지 자동차 업체별로 살펴봤다. 또 새 차를 장만할 때 유의해야 할 점들도 짚어봤다.


르노삼성자동차

SM7·뉴SM5로 프리미엄 브랜드 수성

‘원 프라이스(ONE PRICE), 노 디스카운트(NO?DISCOUNT)’ 정책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고수하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 2005년 하반기 SM3 디젤 승용차를 출시, 디젤 승용차 시장 점령에 나설 계획이다. SM3에 장착될 디젤 엔진은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는 르노의 혁신적인 기술의 필터링(filtering) 과정을 도입한 첨단 엔진으로, 유럽,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를 통해 판매돼 검증을 받았다.

특히, 새롭게 출시될 SM3 디젤 모델은 배출가스 가운데 미세먼지나 이산화질소 함유량이 유로3의 절반 수준인 유로4(Euro IV) 기준을 충족시키는 모델로 친환경 자동차 시장 구축에 공헌할 뿐 아니라, 세제 혜택으로 고객 부담 역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 하반기 SM3 디젤 모델 출시를 시작으로, 르노의 선진 디젤 엔진 기술을 도입하여, 편안한 승차감 등 우수한 차량 성능을 강조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는 준중형 시장에서 SM3의 상품 포지셔닝을 굳건히 하고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에는 대형차 시장을 타깃으로 한 신개념 대형차 SM7, 그리고 올해 1월에는 지난 7년 간 르노삼성자동차의 얼굴이었던 SM5의 풀 모델 체인지 상품인 New SM5를 출시했다.

지난 98년 시장에 처음으로 선을 보인 SM5는 7년여 동안 40만대 가까이 판매된 스테디셀러 모델이자, 한국 중형차 시장의 대표 차종의 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차종이다. NEW SM5의 출시는 ‘신차 출시’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SM7은 유명 수입차들과 동일 레벨의 기술을 가진 국산차이며, 또한 Neo VQ 엔진 3.5 V6의 환상적인 성능은 동급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SM7에 대한 시장 반응은 예상 이상으로, 출시 한달 만에 1만2000여 대가 판매됐다. 이러한 판매 호조는 고성능 대형 세단에 대한 시장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의 적기 출시에 따른 결과라 할 수 있다. 따라서 SM7의 마케팅 전략은 경쟁 차종 대비 차별적 우월성을 부각시켜,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이미지를 제고시켜 나가는 이미지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루이 슈웨체르 회장이 발표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차세대 엔진 공장의 부산 지역 설립 계획에 향후 3년 간 6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 발표했다. 르노삼성차는 2005년을 본격적인 성장 가도에 들어서는 원년으로 삼아, 2007년에는 수출을 주종으로 한 SUV 차량까지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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