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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머니투데이 [ 게시일: 2005-07-02 ] 
  제 목: [경쟁의시대]르노삼성,디젤승용차로 내수주도 [ 조회수: 2107 ]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제롬 스톨)는 올 하반기 SM3 디젤 승용차를 출시해 디젤승용차 부문에서 시장을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디젤승용차시장은 국내 업체들의 신모델 출시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내수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면 승부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르노삼성차는 SM3 디젤에 르노 본사의 혁신적 기술인 필터링 과정을 도입한 첨단 엔진을 장착해 승부한다는 계획이다. 이 엔진은 르노 얼라이언스의 대표 차종인 메간, 세닉, 캉구 등에 탑재돼 유럽과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 전세계 판매를 통해 검증됐다.

특히 SM3 디젤은 배출 가스 가운데 미세먼지나 이산화질소 함유량이 유로3의 절반 수준인 유로4(Euro IV) 기준을 충족시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르노삼성차는 SM3가 친환경 자동차 시장을 만들고 각종 세제 혜택으로 고객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이밖에 하반기에 제4기 차종으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선정하고 차세대 엔진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밝힌 6000억원 투자 계획을 올해 현실화할 계획이다.

르노삼성차는 하반기 SM3 디젤 모델 출시를 계기로 SM5, SM7 등 기존 모델과 함께 올해 판매목표를 전년 대비 23.3% 증가한 총 10만5000대(내수 10만1500대, 수출 3500대)로 잡았다.

르노삼성차는 또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수출선 다변화를 추진, 2006년 부터는 현재 수출 물량보다 최소한 5배 이상 증가된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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