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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경향신문 [ 게시일: 2005-06-19 ] 
  제 목: 자동차도 손질 해줘야 ‘夏夏夏’ [ 조회수: 914 ]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자동차도 손질을 해줘야 한다.
특히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자동차 여행도 늘어나기 때문에 에어컨과 타이어 등이 집중적인 점검 대상이다.

◇에어컨 관리부터
여름으로 넘어가는 문턱에서 가장 먼저 손을 보는 것이 에어컨이다. 한여름 햇볕이 내려쪼이면 차량은 금세 갑갑한 찜통이 돼 버린다. 냉방기능이 떨어지면 운전자의 집중력도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에어컨 관리는 필수적이다.

냉매가스부터 교환하는 운전자들이 상당수 있다. 냉매 부족으로 냉방기능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잘못된 생각이다. 냉매가스는 굳이 매년 교환할 필요가 없다.

실제로 냉매가스가 새는 경우는 거의 없다. 날씨가 더워졌다고 무조건 냉매가스를 보충하지 말고 라디에이터 앞에 있는 에어컨 컨덴서부터 청소하는 것이 좋다. 컨덴서에 붙어 있는 벌레나 먼지 등을 압축공기나 물호스를 이용해 털어내면 10% 정도의 냉각 효과 상승을 맛볼 수도 있다.

에어컨 필터 관리도 해야 한다. 필터가 오염되면 냉방시 퀴퀴한 냄새가 날 뿐 아니라 냉방 성능도 떨어진다. 에어컨 필터 교환주기는 대체로 1년에 2~3차례 정도다.

에어컨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를 정지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에어컨을 통해 습기찬 공기가 차량 안에 머물러 있으면서 곰팡이 서식에 알맞은 습도를 제공하게 된다. 따라서 차량을 정지하기 전에 1~2분은 에어컨을 미리 끈 채로 운전해 곰팡이 서식을 막는 것이 좋다.

◇여름철 차량관리 점검 포인트
여름철이라고 무턱대고 부동액을 바꿀 필요는 없다. 점검을 하거나 교체를 할 때는 엔진이 식었을 때만 해야 부상을 막을 수 있다.

여름철에는 갑작스런 소나기를 만날 수 있다.
따라서 유리 세정액이 있는지 항상 알아보는 것이 좋다. 여름이므로 원액과 일반 물을 절반씩 섞어서 사용해도 무방하다.

장거리 이용에 대비해 자동차 타이어도 점검해야 한다. 타이어 마모가 많은지 여부도 확인하고 브레이크 오일도 점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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