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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스탁데일리 [ 게시일: 2005-05-27 ] 
  제 목: 자동차 에어컨 이것만은 알고 쓰자 [ 조회수: 2736 ] 

날이 더워지면서 차의 에어컨을 켜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운전자들은 여름철 5~6개월을 차의 에어컨과 함께 지내면서도 올바른 사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특히 냉매의 적정량, 에어컨의 작동법, 냄새 제거법 등은 간단한 상식인데도 정 반대로 이해하고 있기도 하다.

인터넷 보험서비스업체 인슈넷은 차 에어컨에 관해서 잘못 알려진 상식 10가지를 발표하고 운전자들의 올바른 이용 방법을 강조했다.

◆에어컨 냉매(Gas)는 매년 갈아야 한다? 여름철만 되면 냉매를 교환해야 되는 것으로 아는 운전자들이 많다.

한마디로 잘못된 상식이다.

본격 여름철이 되기 전에 냉매의 누설 여부를 확인한 뒤 부족분만 채우면 된다.

냉매는 누설되지 않는 한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에어컨 냉매는 꽉 채워야 시원하다? 냉매는 양이 부족할 때뿐만 아니라 너무 많아도 냉각 성능을 떨어뜨린다.

냉매의 양이 많으면 엔진과 압축기에 부담을 주고 에어컨 작동 때 '끼-익' 하는 기계음도 발생시킨다.

냉매는 적당히 채울 때 시원하다.

◆에어컨을 처음 켤 때는 저단부터 시작한다? 에어컨을 처음 켤 때는 풍량 모드를 1·2단이 아닌 3·4단부터 시작하는 것이 냉각 효율과 에너지 절약에 좋다.

급속 냉방을 원한다면 내기순환 모드에서 작동한다.

◆에어컨은 주행 중에 가동을 시작해도 된다? 차량이 주행할 때 에어컨을 가동하면 압축기에 순간적인 과부하가 걸려 손상되거나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운행 중에 부득이 에어컨을 켜야 한다면 신호대기 등으로 정차한 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에어컨 스위치는 늘 켜두어도 괜찮다? 에어컨 스위치를 켜둔 상태에서 시동을 걸면 압축기에 무리가 간다.

시동모터나 배터리도 고장 나기 쉽다.

에어컨을 사용한 후에는 운행 정지 2~3분전에 미리 스위치를 꺼두는 것이 좋은 습관이다.

◆에어컨 통풍구에서 흰색 기체가 나면 고장난 것이다? 이 현상은 장마철과 같이 습도가 높은 날 외부 공기를 유입시키고 에어컨을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다.

에어컨이나 엔진의 고장과는 무관하므로 안심해도 된다.

공기유입 레버를 실내순환으로 변경하면 이 현상은 최소화 된다.

◆에어컨을 켤 때는 늘 창문을 닫아야 한다? 에어컨은 습기제거 작용이 있어 시간이 오래되면 실내 습도가 낮아지고 눈이 따갑게 된다.

이때는 창문을 약간 열거나 공기 유입레버를 외기유입으로 변경할 필요가 있다.

약 5분 정도 지난 후 창문을 닫거나 공기 유입레버를 실내순환으로 변경한다.

◆에어컨 냄새 제거는 약품으로 하는 것이 좋다? 가끔 햇볕이 좋은 날 창문을 열고 에어컨을 OFF 시킨 채 송풍 팬을 2, 3단으로 작동한다.

더해서 매트 밑에 신문지를 넣어두면 냄새와 습기 제거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에어컨을 써도 큰 비용이 들지 않는다? 소형승용차의 경우 에어컨 OFF일 때에 비해서 풍량 4단의 연료소비율은 18.7%가 증가한다.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에어컨 가동 1시간당 1천원 정도의 연료가 더 소모되는 것이다.

◆오토 에어컨은 비싸기만 하고 쓸모가 없다? 오토 에어컨은 실내 외 온도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작동하므로 운전자의 집중력을 높여주고 연비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제습기능도 탁월하므로 오토 에어컨은 매우 쓸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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