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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머니투데이 [ 게시일: 2005-05-12 ] 
  제 목: [서울모터쇼]르노삼성,컨셉트카 '플루언스' 눈길 [ 조회수: 831 ]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르노의 첨단 자동차와 컨셉트카를 선보였다. 가장 눈길을 끌 만한 차종은 르노 기술력의 상징이라 할 '플루언스'. 4인용 스포츠쿠페 컨셉트카로 첨단 기술력과 고급 디자인을 적용했다.
흐르는 듯한 유선형 라인이 앞 부분과 수직으로 꺽은 차량 뒷부분을 대조시켜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실내 인테리어를 최대한 간결하게 표현해 단순함과 자연스러움을 담았다. 르노의 디자인 철학을 고스란히 담은 최신 컨셉트카다. 플루언스는 또 수동모드를 더한 6단 자동변속기, 섬세하게 튜닝된 서스펜션 등을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최고 280마력, 정지시 시속 100km 도달 시간 6.5초를 뽐낸다. 르노삼성은 플루언스를 전시하기 위해 운송비용만 1억원 이상 투입했다는 후문. 플루언스 전담 이원이 모터쇼 내내 상주하며 정비 및 유지를 위한 여러 사안을 체크할 정도로 신경쓰고 있다. 플루언스는 각종 전세계 모터쇼나 르노 주관 행사의 꽃으로 활약중으로, 향후 모든 일정이 잡혀 있다고 한다.

르노삼성 부스에선 또 SM7을 좌우로 잘라 단면을 보여주는 'SM7 절개차'를 볼 수 있다. 각종 첨단 장치와 품질을 움직이는 실물을 통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롭다. 평소 보기 힘든 차량 내부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르노삼성은 또 SM3에 장착할 디젤엔진을 전시했다. 유로 4 기준을 충족하고 있는 첨단 엔진이다. 이 엔진은 이미 르노의 대표 차종인 메간, 세닉, 캉구 등에 탑재돼 유럽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 전세계에 판매돼 성능을 인정받았다.

르노삼성은 이번 모터쇼를 통해 SM3에 올릴 디젤 엔진을 선보인 뒤 하반기부터 첫 디젤 모델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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