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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YTN [ 게시일: 2005-01-30 ] 
  제 목: 르노삼성 뉴SM5, 중형차 경쟁촉발 [ 조회수: 2586 ] 

[앵커멘트]
새 중형차 뉴 SM5가 출시됐습니다.

새로운 SM5는 이미 발표된 SM7과 거의 비슷하다는 논란이 있지만, 중형차 시장에서 다시 한번 치열한 판매경쟁을 촉발시킬 전망입니다.

현덕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형차 SM7과 디자인이 비슷하다는 점때문에 출시전부터 논란이 일었던 뉴 SM5가 공식적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세련되고 우아한 디자인을 돋보이기 위해서 다음달부터 공연이 시작되는 프랑스 '노틀담 드 파리'팀의 뮤지컬도 동원됐습니다.

2,000CC 단일모델로 중형차에서는 처음으로 스마트카드키를 채용했고, 소음 진동 최소화와 함께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킨 게 특징이라고 르노삼성측은 설명했습니다.

[기자] 한때 쏘나타와 대등한 경쟁을 벌였던 SM5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시장에 출시됨에 따라 국내 중형차 시장에 치열한 판매경쟁을 촉발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먼저 선보인 현대 쏘나타를 주된 경쟁상대로 삼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인터뷰:김종희, 르노삼성차 개발담당 상무] "당연히 현대의 NF쏘나타가 주된 타깃이 될 것입니다. SM5의 명성을 이어받은 SM5는 경쟁차보다 더 많이 판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M7과 쌍둥이 차가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SM7은 고성능 대형 세단으로, SM5는 경제적인 가족형 세단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명백히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르노삼성은 자사의 대표 브랜드인 SM5의 명성을 부활시키기 위해 대규모 시승 행사와 더불어 5대 도시 로드쇼 등 신차 바람몰이에 나설 예정입니다.

YTN 현덕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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