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오시는 길
   공 지 사 항
   자동차 뉴스
  출 처 : edaily [ 게시일: 2005-01-26 ] 
  제 목: 르노삼성, `뉴 SM5` 출시 [ 조회수: 8230 ] 

르노삼성자동차가 7년만에 중대형 `SM5` 후속인 `뉴 SM5`를 출시하고 현대 `NF소나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르노삼성차는 25일 세련된 스타일과 첨단 신기술이 적용된 `뉴 SM5`를 개발 완료하고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98년 SM5가 출시된지 7년만에 풀 체인지 모델로 선보이는 `뉴 SM5` 는 총 24개월의 개발 기간과 100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됐다. 특히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신형 플랫폼이 적용됐고 50만km 상당의 내구성 테스트를 완료함에 따라 국내 중형차 모델의 최상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뉴SM5`의 차체는 `고에너지 흡수 차체구조`로 하중을 분산시키기 위해 우물정자형 서브 프레임을 장착하고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고장력 강판을 확대 적용하는 등 설계 및 개발 초기 단계부터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 신차 평가 프로그램(NCAP) 기준을 준수한 자체 안전테스트에서 정면 및 측면 충돌에서 최고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

또 배기량 2000㏄ 4기통 엔진으로 강화된 배기 가스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설계됐으며 대용량 변속기(265Nm)를 장착, 변속성능과 내구성, 주행성을 강화했다.

르노삼성차 제롬 스톨 사장은 이날 리틀엔젤스회관에서 열린 `뉴 SM5` 신차발표회에서 “뉴 SM5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기술력이 어우러졌으며 중형차 시장에 최상의 기준을 제시해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26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온라인 사전 시승 예약(www.renaultsamsungM.com)을 통해 고객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주요 5개 도시 및 스키장에서 로드쇼를 진행하는 등 마케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Expert Super Customer Adviser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