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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파이넨셜뉴스 [ 게시일: 2004-11-27 ] 
  제 목: SM7 최첨단사양 승부 [ 조회수: 16195 ] 

르노삼성차가 오는 30일 출시할 신형세단 SM7은 기본사양에 고가 첨단부품을 대거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할 SM7은 2300cc급 SE, XE, LE, RE 4개 모델과 3500cc급 XE모델 등 총 5개 차종으로 전 모델에 최첨단 사양들을 대거 적용했다.

SM7에는 현대차의 최고급 승용차 에쿠스와 최근 시판에 들어간 신형 쏘나타급에만 적용되고 있는 시중가격 90만원 상당의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사이드 커튼 에어백 등을 적용했다.

여기에 벤츠 E클래스 등 외제차량에 적용되고 있는 좌우독립식 ‘풀오토 에어컨’과 엔진 이모빌라이저가 포함된 스마트 카드시스템, 후방경보장치 등이 기본사양으로 적용되는 등 고급 외제승용차 못지 않은 최첨단 편의사양들이 대거 장착됐다.

이와 함께 SM7은 쏘나타2.4모델에 적용된 듀얼 스테인리스 머플러와 액정표시장치(LCD)모니터, 풋 파킹 브레이크시스템 등도 기본 사양으로 갖추고 있다.

이 때문에 SM7의 기본 시판가격이 당초 예상보다 다소 상승했지만 ‘럭셔리카’ 이미지를 갖기 위해 첨단 사양을 대거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자동차업계는 이 정도 사양들을 기본으로 탑재할 경우, 기본 시판가격이 최소한 2500만원은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3500cc급 SM7에는 이들 기본사양 외에 스텝트로닉 5단자동변속기와 제논 헤드램프, 운전자 체형에 맞게 세팅이 되는 운전석 메모리 시트, 조수석 파워시트 등이 추가로 적용됐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국내 대형차 시장에서 가장 강조되는 점이 프리미엄카·럭셔리카의 이미지인 만큼 고급사양을 대폭 기본사양화하는데 주력했다”며 “이에 대한 평가는 소비자들이 내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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