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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파이낸셜뉴스 [ 게시일: 2004-10-31 ] 
  제 목: 친환경 디젤승용차 몰려온다 [ 조회수: 4155 ] 

디젤승용차가 몰려온다.

내년 1월 1일부터 디젤승용차시대가 본격 개막되면서 국내 완성차업체들은 경쟁력 있는 ‘디젤차’ 출시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9월이후 SM3 디젤차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솔린 보다 연비 우세=디젤승용차는 디젤엔진을 탑재한 승용차로, 가솔린엔진보다 연비가 좋고 유지비가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다. 또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가솔린엔진에 비해 적은 편이다.

물론 가솔린엔진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질소산화물 등 미세물질은 더 많은 편이다.

또한 가솔린엔진차에 비해 승차감이 떨어지고 값이 비싼(대당 2백만∼3백만원) 것도 보완해야 할 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디젤승용차는 배출가스 기준에 따라 유로3, 유로4 등으로 나뉘어 판매된다. 유로4는 유로3에 비해 이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 배출을 절반수준으로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스트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지에서는 이미 승용차 시장에서 디젤차의 비중이 60%를 넘어섰으며 서유럽 전체 시장에서도 조만간 디젤승용차의 비중이 5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어떤 차종이 출시되나

르노삼성은 내년 하반기 중 SM3 디젤승용차를 출시해 고객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르노삼성은 유로3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유로4를 충족하는 디젤승용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내년부터 디젤승용차 유로4형을 사면 특별소비세 50%를 감면해 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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