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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한국경제 [ 게시일: 2004-09-24 ] 
  제 목: 車컬러 개성도 좋지만…빛 반사 잘되는 은색이 가장 안전 [ 조회수: 1291 ] 

자동차를 살 때 가장 고민되는 것중 하나가 색상이다.
차에 어울리는 나만의 색상을 선택하고 싶긴 누구나 마찬가지다.

색상에 따른 심리적인 상징성과 시대 변화에 따라 선호하는 자동차 색상도 바 뀐다.

자동차 색상의 선택에는 색상이 본래 가지는 상징성 외에도 사회적인 조건들이 반영된다.

예를 들어 2002년 월드컵 때 붉은 악마를 필두로 한 붉은 물결이 일면서 빨간색 과 선홍색 차량의 출고 비중이 올라가는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특히 최근 국내 경기가 침체되면서 흰색 차량의 출고보다는 튀는 칼라를 찾는 고객 비중이 늘었다.

이는 불경기인 만큼 자동차의 색상으로나마 심리적 만족을 얻으려는 경향을 반 영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각종 조사에 따르면 자동차 색상과 사고 사이에도 상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밝은 색 자동차 운전자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특히 빛이 잘 반사되는 은색 자동차가 사람들 눈에 잘 띄어 사고 발생률이 낮다 .

국가마다 선호하는 자동차의 색상은 다르다.

열정적이고 다혈질인 이탈리아 국민들은 붉은색을,실리적이고 보수적인 독일인 들은 은색을 선호한다.

미국이나 아시아 국가들은 흰색 차량을 좋아하고 프랑스인한테는 파란색이 인기 를 끈다.

자동차 메이커들도 선호하는 색깔이 있다.

이탈리아 페라리는 '이탈리안 레드'라고 불리는 빨간색,BMW는 푸른 빛이 도는 은색,재규어는 고전적인 녹색이 상징적인 색상으로 자리잡았다.

국내 차 구매자들은 대체로 은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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