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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한국경제 [ 게시일: 2004-09-05 ] 
  제 목: 차 번호판 이렇게 바뀐다..글자꼴 위.변조 불가능 [ 조회수: 1857 ] 

30년만에 전면개편되는 자동차번호판이 회색바탕에 검은색 글자를 사용하는 페 인트식 방식이 사실상 확정됐다.
새 번호판은 자동차 제작사의 범퍼.트렁크 등 번호판 부착 위치 변경기간 등을 감안할 때 이르면 2007년 상반기부터 사용될 전망이다.

2일 건설교통부의 의뢰를 받아 교통안전공단 등이 작성한 최종 보고서에 따르 면 반사 지식 번호판은 무인감시카메라 인식 프로그램 교체에 따른 추가 비용부 담 문제가 있어 페인트식 방식을 채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건교부도 페인트식 방식도입을 내부적으로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새 번호판은 현행 번호판에서 가로를 늘리고 세로를 줄인(5백20 x1백10 )형태 이다.

흰색바탕에 검은색 글자를 1열로 배치했으며 위.변조가 불가능한 글자꼴로 보급 된다.

일본과 중국 등에서 채택하고 있는 번호판과 비슷하다.

새 번호판은 현행 무인카메라로 인식가능하기 때문에 번호판을 바꿀 때 추가 비용(서울의 경우 5천5백원)이 들지 않는 장점이 있다.

반면 반사지식 번호판은 다양한 색상이 가능하지만 무인인식 프로그램 개발. 교체에 많은 기간이 걸리고 비용도 1천억원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번호판 교체때 소비자비용이 추가된다.

서울의 경우 현재 5천5백원인 번호판이 6천6백원으로 20%정도 오르게 된다.

건교부는 곧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페인트식 방식 번호판에 대한 디자인.색 채전문가,자동차제작사 등의 검토를 거쳐 연말 또는 내년초에 새 번호판 도입내 용을 최종 확정,고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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