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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연합뉴스 [ 게시일: 2004-04-30 ] 
  제 목: 중고차도 6개월까지 엔진·변속기 품질 보증 [ 조회수: 1006 ] 

 
앞으로 중고차도 최대 6개월까지 엔진, 변속기, 제동장치에 대한 보증이 가능해지고 보증기간내 3회 이상 동일한 고장이 발생할 경우 매매사업자로부터 차값을 환불받을 수 있게 된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중고차 거래증가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중고차 매매에 관한 서비스품질요건을 KS규격으로 제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정안에 따르면 엔진, 변속기, 제동장치의 경우, 차령 3년미만-주행거리 6만㎞ 미만인 차는 6개월, 6년미만-12만㎞미만인 차는 4개월, 6년이상-12만㎞ 이상인 차는 2개월까지 품질이 보증된다.

품질 보증기간내 중대한 하자로 3회까지 무상수리를 하고도 같은 하자가 발생하면 사업자는 차량 구입가를 기준으로 돈을 돌려줘야 한다.

또 매매과정에서의 업무절차, 성능, 가격 등 사업자가 소비자에게 제공해야 하는 정보, 불만처리 사항, 매매서비스 업체나 사업자가 갖춰야 할 시설, 종업원의 자격 등도 규격에 포함됐다.

기술표준원은 "이같은 규격은 모든 업체에게 강제되지 않지만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중고 자동차 매매업에 대한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을 받으려면 이를 따라야 하기 때문에 시행업체가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기준 시중에서 거래된 중고차는 177만3천대이며 소비자 피해건수는 272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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