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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중앙일보 [ 게시일: 2004-04-30 ] 
  제 목: 사고 났던 중고車 사지 말라는데… [ 조회수: 1176 ] 

중고자동차를 살 때 가장 걱정스러운 것은 과거에 큰 사고를 낸 적이 있는지 여부다. 자동차 전문가가 아니면 사고 유무를 확인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으론 이런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중고차 사고이력 조회서비스가 확대 개편돼 누구나 실명인증 절차만 거치면 차량번호만으로 사고 이력을 조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험개발원의 조회 서비스는 카히스토리(www.carhistory.or.kr) 웹사이트를 통해 이용하면 된다. 이 사이트에는 1996년 이후 손해보험사가 사고처리 후 보험금을 지급한 1700만건의 기록이 들어 있다.

이용 요령은 카히스토리 사이트 접속 뒤 차량번호를 입력하고 실명인증 절차를 거친 뒤 정보이용료를 결제하면 된다. 정보이용료는 1회에 5000원이며 30일 이내에 5회 조회할 수 있는 패키지 이용권은 1만원이다.

제공하는 정보는 사고 유무와 수리비 지급 내역은 물론 침수 및 도난사고 유무, 렌터카나 영업용 사용 여부, 소유자 변경 횟수, 출고시 세부 사양 등도 포함된다.

보험개발원의 조회서비스는 2003년부터 시행돼왔으나 지금까지는 중고차 소유주가 정보제공에 동의하는 경우에만 조회가 가능했다. 그러나 건설교통부.손해보험사.소비자보호원 등의 협조로 최근 사용자가 실명인증만 하면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이용규정이 개정됐다.

보험개발원 자동차보험본부 조수제 팀장은 "보험 가입 차량은 대형 사고가 났을 경우 100% 보험사에 수리비를 청구하기 때문에 사고 유무를 가장 정확히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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