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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조선일보 [ 게시일: 2004-03-32 ] 
  제 목: 르노 삼성 ‘SM7 티아나’ [ 조회수: 2983 ] 

엔진·승차감 우수한 중형

닛산의 중형승용차 티아나를 내년부터 도로에서 만날 수 있다. 르노삼성이 내년 시판에 들어가는 SM7이 바로 닛산 티아나. 현재 SM7은 현대자동차의 그랜저 XG, 기아의 오피러스 대항마로 개발 중이다.
티아나의 길이는 4770㎜로 그랜저XG보다 10㎜ 작고 EF쏘나타보다 25㎜ 큰 중형차 사이즈다. 르노삼성은 길이와 넓이를 조금 키워 뒷좌석과 트렁크를 더욱 넉넉하게 하고 다양한 편의장비도 갖출 예정이다. 르노삼성은 2000㏄ 및 2500㏄급, 3500㏄급 3개 모델을 생산할 계획이다.

현재 일본 내수시장에서는 티아나에 160마력의 2500㏄, 173마력의 2400㏄ 엔진과 231마력의 3500㏄ 엔진을 장착한 차량이 판매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4륜구동 모델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닛산 티아나의 미국 수출 모델명은 뉴맥시마.

뉴맥시마의 앞부분 라디에이터 그릴 모습은 티아나와 다르지만 시트 구조와 차체 등 뼈대는 같다. 뉴맥시마는 3500㏄ 엔진을 탑재했으며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미국 시장에서 평가가 나쁘지 않다.

미국의 소비자 전문기관인 ‘컨슈머 리포트’는 닛산 뉴맥시마에 대해 경쟁 모델인 도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외에 링컨 LS, 캐딜락 CTS, 사브 9-3에 버금가는 점수를 매겼다. 엔진, 트랜스미션, 핸들링, 승차감, 공간 안락성 등에 걸쳐 실시한 테스트에서 모두 우수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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