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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연합뉴스 [ 게시일: 2004-02-13 ] 
  제 목: 할인 혜택에 자동차세 선납 급증 [ 조회수: 1040 ] 

연간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연초에 모두 낼 경우 전체 세액의 10%를 할인해주는 자동차세 선납제도가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일선 기초자치단체에 따르면 지방세 체납 방지와 납세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를 선납받은 결과 자치단체별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안산시 상록구의 경우 올해 모두 1천351대분(2억8천만원)의 자동차세를 선납받 아 지난해 같은 기간의 625대(1억7천만원)에 비해 건수기준으로 116% 증가했고 단원구 역시 지난해보다 40.7% 늘어난 1천690대분(3억6천200만원)을 선납받았다.

안양시 동안구는 지난해보다 612대분 증가한 3천989대(9억7천100만원)분을, 만안구는 지난해보다 235대분 늘어난 1천994대분을 미리 받았다.

이처럼 선납건수가 증가한 이유는 지난 2002년 제도 도입 이후 꾸준한 홍보가 이뤄진데다 연초에 일시 납부할 경우 배기량과 연식에 따라 자동차세 부담을 1만∼8만원 정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선납 차량을 타인에게 양도할 때 미리 낸 세금은 환급받을 수 있고 타 시.군으로 이전해도 선납을 인정받는다"며 "하반기분 세금에 대해 6월에 신청하면 12월 고지분을 할인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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