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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연합뉴스 [ 게시일: 2003-12-19 ] 
  제 목: 車연비 1천500cc이하 ℓ당 12.4km 돼야 [ 조회수: 1136 ] 

내년부터 자동차의 ℓ당 기준 평균 연비가 1천500㏄이하 12.4㎞, 1천500㏄ 초과 9.6㎞로 맞춰진다.

기준에 미달하는 자동차에 대해서는 제조업체에 개선명령이 내려지고 이에 불응할 때는 그 내용이 언론에 공표된다.

산업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평균에너지 소비효율제도 기준연비 설정안'을 마련, 관련부처 협의를 거쳐 내년 3월25일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설정안에 따르면 산자부는 작년 국내에 판매된 자동차의 에너지 연비를 바탕으로 기준 평균연비를 2개 군으로 나눠 ℓ당 1천500cc이하의 자동차는 12.4km, 1천500cc초과는 9.6km로 정했다.

수입차의 기준 평균연비는 ℓ당 8.5km다.

산자부는 기준에 못미치는 자동차에 대해서는 일정기간을 정해 제조업체가 연비를 개선할 수 있도록 명령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그 내용을 언론에 공표해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

산자부는 그러나 LPG 자동차와 경차는 평균 연비 대상에서 제외했다.

경차는 기준연비 설정을 위한 용역작업이 진행중이고 건설교통부가 자동차 관리법 시행규칙중 경차 규격기준 조항에 기준연비를 추가할 예정이어서 일단 대상에서 빠졌다.

또 LPG 자동차는 최근 판매가 급감하고 있어 2005년 1월 이후 경유자동차가 판매될 경우 판매량의 변화를 측정, 별도의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자부 김기호 자원정책심의관은 "이같은 안은 자동차 보유대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연비는 매년 하락, 자동차 연비개선을 통한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3년동안 시행한뒤 제재조항으로 과태료나 벌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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