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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연합뉴스 [ 게시일: 2003-12-19 ] 
  제 목: 전국번호판제 내년 1월1일부터 시행 [ 조회수: 965 ] 

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건설교통부는 최근 전국 16개 시.도 자치단체에 전국번호판 제도 시행과 관련, 자동차 등록번호 배정 요령과 전국번호판 교부대상 등을 담은 '변경등록 및 등록번호판 개정에 따른 시행지침'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침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신규 발급되는 자동차 번호판은 'XX가 XXXX' 형태로 서울, 경기 등과 같은 시.도 표시가 없어지고 승용(01-69), 승합(70-79), 화물(80-97), 특수(98-99) 등으로 차종이 구분된다.

또 같은 승용차의 경우도 서울(01-16), 부산(17-20), 대구(21-24), 제주(69) 등으로 구분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렇게 되면 다른 시.도로 이사를 하더라도 번호판을 바꾸지 않아도 된다.

전국번호판 교부는 2004년 1월 1일부터이며 교부대상은 신규 등록차량이나 내년 1월 1일 이후 최초 시.도간 변경등록을 하는 경우이다.

또 번호판이 파손되거나 분실, 도난된 경우와 자동차 소유주가 희망하는 경우도 전국번호판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그러나 시내 및 시외버스, 고속버스, 전세버스, 택시, 렌터카, 화물차 등과 같은 운수사업용 차량은 전국번호판 교체 대상이 아니다.

건교부는 번호판 재질과 관련, 두께 1㎜ 알루미늄 제품으로 제한해 통일성을 유지하도록 했다.

건교부 관계자는 "이 제도가 시행되면 이사를 할 경우 자동차전산망과 주민등록전산망이 연계돼 주민등록 전입신고만으로 자동차 주소지가 자동 변경된다"면서 "거주지 이전에 따른 번호판 변경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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