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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연합뉴스 |
[ 게시일: 2003-0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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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승용차요일제 참여때 경정비요금 할인 |
[ 조회수: 7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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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범시민운동으로 추진중인 '승용차 자율요일제(5부제)' 참여차량은 오는 20일부터 경정비 요금을 할인받게 된다.
서울시는 자율요일제 참여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자동차 부분정비 사업조합 등과 협의, 이같은 내용의 인센티브를 20일부터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사업조합과 자동차10년타기 시민운동연합 주관으로 오는 20일시청 서소문별관 강당에서 시내 200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승용차 자율요일제정비봉사단' 발대식을 갖는다.
이에 따라 자율요일제를 신청, 스티커를 부착한 차량은 '자율요일제 참여차량우대업소'로 지정된 정비업체에서 차량을 정비할 경우 부품가격을 제외한 공임의 10%를 할인받게 된다.
현재 우대업소 참여를 신청한 곳은 시에 등록된 부분정비업체 2천500여곳중 300여곳이지만 시는 발대식을 전후해 전체 업체가 참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그러나 시에 등록되지 않은 소위 '카센터' 등의 경정비업소는 우대업소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자율요일제 참여 시민에게 5천원 상당의 지하철정액권을 지급하고 거주자우선주차제나 시내 23곳의 환승주차장 정기권을 신청할 때 우선권을 주고 있으며, 기업체에 대해서는 건물 주차장을 자율요일제로 운영할 경우 교통유발부담금의 20∼30% 경감해 주는 등의 인센티브도 실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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