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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연합뉴스 [ 게시일: 2003-08-09 ] 
  제 목: 뚱뚱한 운전자, 교통사고 사망가능성 2배 높아 [ 조회수: 450 ] 

지나치게 뚱뚱한 운전자는 상대적으로 날씬한 사람에 비해 교통사고로 죽거나 중상을 입을 가능성이 2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왔다고 영국의 BBC 인터넷판이 5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미국 시애틀에서 자동차 사고를 당한 2만6천명을 상대로 조사한 한연구결과를 인용, 몸무게가 100∼119㎏인 사람은 60㎏ 이하인 사람에 비해 죽을 가능성이 2.5배 높았다고 밝혔다.

이 연구에서는 또 체중과 신장의 비교치를 나타내는 체질량지수(BMI.30이상이면 비만)가 35∼39인 사람은 BMI가 약 20인 사람과 비교할 때 교통사고시 사망할 가능성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에서 1998년까지 10년간 교통사고로 죽거나 부상한 경우를 분석한 또다른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인 운전자는 평균 체중을 가진 사람에 비해 교통사고에서 부상할 가능성이 2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자동차운전 관련단체인 RAC재단은 과체중 운전자가 자동차에서 잠들 가능성이 더 높고 사고자동차에서 구출하기도 더 힘들 뿐만 아니라 자동차들이 몸집이 큰 운전자에 맞게 설계돼 있지 않기 때문에 이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분석했다.

이 재단의 토니 래블 박사는 과체중인 사람은 평소에 수면시 무호흡 같은 수면장애를 겪기 쉽기 때문에 자동차에서 잠들 가능성이 일반인에 비해 더 높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자동차들은 몸집이 큰 사람에게 적당한 안전장치를 포함해 설계될 필요가 있다고 이 재단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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