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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중앙일보 [ 게시일: 2003-08-07 ] 
  제 목: 교통사고 작년 11.4% 줄어 [ 조회수: 360 ] 

오후 6~10시 사망사고 빈발


지난해 교통사고 건수가 10% 이상 줄면서 자동차 만대당 사망자 수도 전년의 5.5명에서 4.5명으로 감소했다. 또 사망사고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 사이에 주로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모두 23만9백5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2001년에 비해 11.4% 줄어든 것이다. 교통사고 사망자도 7천90명으로 2001년에 비해 12.4% 감소했다.

어린이 교통사고(2만4천56건)도 전년보다 17%, 어린이 사망자(3백99명)도 12% 줄었다.

경찰청은 교통사고가 줄면서 6천6백억원 이상의 사회비용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사고는 해질 녘인 오후 6시부터 집중적으로 발생,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헤드라이트를 일찍 켜는 것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5일제 시행 등으로 금.토.일요일의 사고율이 평일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사업용 차량에 의한 사망자는 만대당 17.2명으로 비사업용 차량에 의한 사망자 수(3.7명)의 5배나 됐다.

경찰청은 "2006년까지 자동차 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를 2명 이하(한해 5천명 이하)로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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