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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중앙일보 [ 게시일: 2003-07-20 ] 
  제 목: 휴가철 교통 체증 피하려면 [ 조회수: 437 ] 

휴가 성수기에 설악산과 동해안 해수욕장으로 피서가면서 교통 체증을 피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한국도로공사 등에서 제공하는 교통 안내를 활용해 샛길을 잘 이용하면 고생을 한결 덜 수 있다.

주진입로인 영동고속도로의 경우 전 구간이 2001년 11월 4차선로로 확장됐다.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서울에서 호법 분기점.여주 분기점을 지나기까지는 체증을 감수해야 한다. 이곳을 벗어나면 문막 나들목과 강릉 나들목 부근이 대표적 정체 구간이다.

영동고속도로 운행 도중 길이 막힌다면 도로상의 전광안내판이나 교통정보센터(1588-2505), 한국도로공사 교통상황실(033-730-9400) 등에서 제공하는 각종 교통정보를 잘 활용해야 한다. 다음은 한국도로공사에서 권장하는 피서 우회길.

속초.고성 방면 피서객은 속사 나들목을 빠져나와 31번 국도.56번 국도를 이용한다. 또는 진부 나들목으로 나와 6번 국도, 이어 7번 국도를 따라 올라가면 된다.

강릉으로 간다면 횡계 나들목을 빠져나와 옛 대관령 구간을 이용하면 강릉 나들목에서 지체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동해.삼척 방면 피서객들은 진부 나들목으로 나와 33번 지방도로, 이어 42번 국도를 타는 방법이 있다. 서울 등 수도권에서 출발한다면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곧바로 샛길을 탈 수도 있다. 팔당.양평으로 이어지는 6번 국도와 양평.홍천.인제.속초를 잇는 44번 국도를 이용한다. 그러나 이 길도 피서 절정기나 주말.휴일 등에는 혼잡을 피하기가 만만치 않다. 곳곳에 뚫려있는 지방도와 군도 등을 잘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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