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오시는 길
   공 지 사 항
   자동차 뉴스
  출 처 : 중앙일보 [ 게시일: 2003-06-26 ] 
  제 목: 車 자율 5부제 동참땐 자동차세 깎아준다. [ 조회수: 300 ] 

청계천 복원공사 기간 '승용차 자율 5부제'가 추진되고 동참하는 시민들에게는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또 서울 시내에 생활녹지를 1천만평 늘리고, 도심 미세먼지는 절반 수준으로 줄이려는 '서울 그린 트러스트'운동이 적극 추진된다.

이명박(李明博)서울시장은 23일 오전 시청에서 환경관련 시민단체, 기업대표, 교수 등으로 구성된 '서울환경회의21(공동위원장 박영숙 한국환경사회정책연구소장)'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서울환경비전21'을 발표했다.

李시장은 "도심 교통난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시민들 스스로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겠다는 인식 전환이 절실하다"며 "이를 위해 주중(월~금) 하루를 선택, 운전을 하지 않는 자율 5부제를 서울환경회의21과 공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李시장은 "참여하기 원하는 시민들은 구청이나 동사무소에서 요일별로 색깔이 다른 스티커를 발부받아 차량에 부착하면 된다"며 "자율 5부제를 지키는 운전자들에게는 자동차세를 깎아주거나 보험료를 인하해 주는 방안을 중앙정부 및 해당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행정자치부 장관의 허가를 얻어 시의회에서 조례를 개정하면 감면해 줄 수 있다"며 "이르면 석달 뒤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李시장은 또 "생활녹지 확충을 위해 뚝섬과 방배동 정보사터 부지, 용산 미군기지 등을 생태숲 공원으로 조성하고 학교 담을 없애고 운동장은 잔디밭으로 바꿀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자동차 배출가스와 도로 먼지를 줄이기 위해 환경개선부담금.민간기탁금.출연금 등으로 1천억원의 환경기금을 조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인 76㎍/㎥의 미세먼지(지난해 기준)를 2006년 50㎍/㎥, 2020년 35㎍/㎥으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상희(여성민우회 대표).김재범(유엔환경계획(UNEP)한국위원회 사무총장).김홍남(이화여대 교수).문국현(유한킴벌리 대표).박원순(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최열(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씨 등이 참석했다.



Expert Super Customer Adviser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