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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교통신문 [ 게시일: 2003-03-25 ] 
  제 목: 5월부터 실제주행연비 적용 [ 조회수: 583 ] 

오는 5월1일부터 실제 주행연비를 표기하도록 하는 0km 연비표기제도가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각 자동차업체들간의 실 연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0km연비는 기존 6천400km 주행 후 연비를 측정하는 방식과 달리 출고시점으로부터 160km주행 이내에 연비를 측정, 표기토록 하는 제도로 실제 주행연비에 매우 근접한 것이 특징이다.

산업자원부는 그 동안 자동차업체들이 표기하는 연비가 실제 주행연비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등 연비표기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 오는 5월1일부터는 출고 이후 곧바로 연비를 측정, 표기하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 시행할 예정이다.

해당차종은 버스와 총중량 3t이상 트럭을 제외한 전 차종으로 각 자동차업체들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승용차와 RV차량등 해당 차량들에 대해 연비 재 측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달 말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0km연비는 엔진이 최고상태에 측정한 기존 방식에 비해 리터당 평균 1∼2km가 낮아지며 특히 지금까지 발표된 연비와 큰 차이를 보일 수도 있어 자동차업체들간의 연비논쟁이 재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 때문에 각 자동차업체들은 주어진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이라도 높은 연비를 산출해 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산자부는 5월부터 각 업체들의 생산라인에서 조립작업이 완료된 차량 가운데 무작위로 선정, 실 연비를 측정한 다음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측정. 표기한 연비와 비교해 ±5%이상의 오차가 발생할 경우 시정명령과 함께 일정금액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7월 이후 출시된 신차들은 모두 0km연비측정 방식이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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