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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연합뉴스 [ 게시일: 2002-12-27 ] 
  제 목: 올해 자동차 10대 뉴스 [ 조회수: 364 ] 

올해 자동차산업의 특징을 보여주는 10대 뉴스로 GM대우자동차 출범, 무쏘스포츠 논란, 수입차 판매 1조원 돌파 등이 꼽혔다. 25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선정한 올해 자동차 10대뉴스는 다음과 같다.

◆GM대우차 출범= GM대우차가 10월 17일 공식출범을 선언,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현대.기아차로 대표되는 토종차와 GM대우차, 르노삼성차 등 외국차간의 격돌이 불가피해졌다. 지난 72년 탄생한 대우차는 30년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대우차의 군살을 털어낸 GM대우차가 연간 54만대 생산능력을 갖추고 국내시장에 진입했다.

◆한시적 특소세 지원혜택 철회= 2001년 11월에 시작된 승용차에 대한 한시적 특소세 인하혜택이 지난 8월말로 종료됐다. 주문이 몰려 자동차 구입 계약을 해놓은 고객 가운데 10만여명이 특소세 인하혜택을 받지 못했다.

◆무쏘스포츠 승용차 분류 논란= 쌍용차의 픽업트럭인 무쏘스포츠에 대해 정부가 지난 10월 특별소비세법상 승용차로 분류하고 특소세 부과를 결정하면서 논란이 벌어졌다. 정부는 그러나 11월 중순 픽업트럭을 화물차로 분류하고 특소세를 부과하지 말아달라는 미국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이에 대한 특소세 부과를 철회했다.

◆수입차 판매액 1조원 돌파= 국내 수입차시장이 올해 1조원을 돌파했다. 수입 승용차는 올들어 11월까지 1만4천656대가 판매돼 모델별 가격과 판매대수를 따져 집계한 판매액이 총 1조88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성기= 올해 국내에서 판매된 승용차 4대중 1대가 SUV였다. 현대 싼타페와 테라칸, 기아 쏘렌토, 쌍용 렉스턴 등 이른바 도시형 SUV의 판매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졌고 수입차들도 SUV 판매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현대차 미국.중국 현지공장 진출= 현대차는 지난 4월 미국 남동부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시에서 현지공장 기공식을 가진데 이어 10월에는 중국 합작공장의 승용차 생산을 중국정부로부터 정식 승인받아 본격적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승용차 등록 1천만대 눈앞= 10월말 현재 전국 승용차 등록대수는 963만8천대로 1천만대에서 36만2천대 모자라는 상황이다. 2000년 이후 연간 80만대의 증가세를 보인 점을 고려하면 내년 상반기에 1천만대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젤 승용차 환경규제 강화 = 환경부가 지난 7월부터 새로운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을 발효하면서 현대 7인승 트라제XG 등 강화된 배출가스 기준을 맞추지 못하는 경유승용차의 판매가 전면 중단됐다.

◆2002서울모터쇼 = 11월 21일부터 9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02서울모터쇼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11개국 192개 자동차 양산 및 부품.용품업체들이 참여해 역대 최대규모였던 이번 모터쇼에는 총 7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제조물책임(PL)법 시행 = 7월 1일부터 시행된 PL법은 제품결함과 인과관계가 있는 모든 인적.물적 손해에 대해 피해자가 손해여부와 제조업체를 안 날로부터 3년 이내, 제품을 공급한 날로부터 10년 이내에는 제조업체가 책임을 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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