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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중앙일보 [ 게시일: 2002-11-30 ] 
  제 목: 음주운전 숨을 곳이 없다 [ 조회수: 217 ] 

- 파출소에도 측정기 뒷골목까지 단속

애주가(愛酒家)들은 오는 연말연시에 음주 운전을 더욱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일선 파출소까지 음주측정기가 보급돼 단속이 크게 강화되기 때문이다.

경찰청은 27일 올해 배정된 예산 7억9천만원으로 음주측정기 2천2백90대를 추가 구입, 이를 일선 파출소에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내년에 1천7백49대의 음주측정기를 구매해 전국 파출소 2천9백여곳 모두에 이를 공급키로 했다.

경찰서 단위로 지급되던 음주측정기가 일선 파출소까지 보급됨에 따라 앞으로 주택가 골목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에서든지 음주운전을 단속할 수 있게 됐다.

경찰청은 올들어 이달 21일까지 전국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된 운전자 수가 40만4천여명으로, 지난 한해 동안 적발된 36만여명을 이미 넘어섬에 따라 연말연시 음주단속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그동안 음주 측정이 큰 길 위주로 실시돼 음주운전자가 단속을 피할 여지가 있었지만 앞으로는 측정기가 112 순찰차 근무요원 2명당 1대꼴로 지급돼 수시로 음주단속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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