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 로 필
   찾아오시는 길
   공 지 사 항
   자동차 뉴스
  출 처 : 교통신문 [ 게시일: 2002-09-31 ] 
  제 목: 르노삼성, 모터스포츠 뛰어든다 [ 조회수: 471 ] 

모터스포츠계에 르노삼성자동차가 뛰어든다.

내년부터 시작될 포뮬러 르노 시리즈에 르노삼성이 메인 스폰서로 나설 예정인 것. 르노 시리즈의 명칭은 "르노삼성컵 국제 포뮬러 르노 시리즈 챔피언십"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완성차업계가 이같이 국내 모터스포츠에 직접 투자하기는 지난 95년 영종도에서 열렸던 "현대컵 MBC 오프로드 자동차경기" 이후 8년 만이다.

르노 시리즈 도입을 추진 중인 포뮬러 코리아 관계자는 “그동안 자동차경기에 메이커가 나서지 않은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르노삼성과 앞으로 많은 일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이 회사는 앞으로 약 10억원을 들여 이탈리아 타투스사를 통해 15대 분량의 차를 들여올 계획이다.

이에대해 르노삼성측은 르노 본사 차원의 지원이 될지 르노삼성의 독립적인 마케팅이 될지는 정해진 바 없다고 전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국내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투자비용이 커 구체적인 지원 금액은 검토 과정이다”라며, “르노 본사에서 직접 지원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의 이같은 모터스포츠 투자는 조만간 수입·판매될 르노 승용차 브랜드 인지도 확보를 위한 수순으로 풀이된다.

실제 최근 방한한 루이 슈웨체르 르노 회장은 르노삼성차의 라인업을 보강하기 위해 르노차를 수입·판매하겠다라고 밝힌바 있다.

이와 관련 르노 시리즈는 프랑스, 영국 등 세계 10여개국에서 치러지는 자동차 경기로 르노 엔진만 사용하는 원메이커 대회. 이 경기에서 우승한 드라이버들은 F1 또는 F3로 올라간다. 현재 F1에서 활약중인 라이코넨(맥라렌) 선수는 지난 2000년 영국 포뮬러 르노 시리즈 우승을 거머쥐며 이듬해 F1으로 직행한 것으로 유명하다.

아시아권에선 말레이시아·필리핀·중국을 오가며 르노 시리즈를 치르고 있다.


Expert Super Customer Adviser 주덕규 ☎ 011-713-3666, 031-708-1237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