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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문화일보 [ 게시일: 2005-08-20 ] 
  제 목: 고유가시대 알뜰운전법 [ 조회수: 1264 ] 

국제유가가 연일 최고기록을 경신하면서 국내 자동차 연료 판매 가도 날로 치솟고 있다. 연료비가 비싸지니 당연히 차량유지비 부담도 높아진다. 이 때문에 많은 운전자들이 늘어나는 연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일부 운전자들은 연료 소모를 줄이기 위해 내리막길 주행중에 변 속기 레버를 중립 위치에 두거나 아예 시동을 끄고 운행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연료 소모 절감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 은 물론이거니와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행동이다.

자동차의 연비는 컴퓨터가 모든 주행정보를 종합해 주행상황에 적절한 연료가 공급되도록 조절하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주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오히려 연료 소모를 줄이겠다는 생각에 내리막길에서 변속기를 중립에 두고 달릴 경우 엔진브레 이크 기능을 사용할 수 없어 순간적인 위기 대처가 어려워질 수 있으며, 특히 주행중 시동을 끄면 핸들 작동이 무거워지고 브레이 크 효능이 급격히 떨어져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가장 좋은 연료 절약 방법은 급출발·급제동 등 과격한 운전을 피하고 경제속도에 맞춰 정속운행하는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또 엔진 워밍업을 지나치게 의식, 시동을 건 뒤 가속페달을 밟는 운전자도 있는데 이 역시 잘못된 상식이다. 대부분의 차량은 엔 진 냉각수 온도를 85~95도로 설정하고 있지만 아무리 추운 겨울 이라도 2분 정도만 엔진을 공회전시키면 운행에는 아무 지장이 없다. 오히려 시동을 건 뒤 엔진을 덥히기 위해 가속페달을 밟으 면 기계 작동에 무리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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