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매니저 소개
   공 지 사 항
   자동차 뉴스
  출 처 : 스포츠조선 [ 게시일: 2004-07-02 ] 
  제 목: '자동차 10년타기 시민연합', 장마철 안전운전-관리법 소개 [ 조회수: 554 ] 

본격적인 '물의 계절'이 시작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은 불규칙한 장마전선으로 집중호우의 발생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 차량 고장과 사고가 급증하는 장마철을 맞아 자동차 10년타기 시민운동연합이 제안한 '차량 안전 운전 및 관리법'을 소개한다.

 ▶장마철에는 기술운전보다 정보운전을 한다.

 장마철에 자신의 운전경력을 믿고 무작정 운전을 하는 것은 위험하며 기술운전이 아닌 기상정보운전을 해야 한다. 장거리 주행전에는 행선지 구간의 기상정보는 필수다. 시간당 강수량이 20㎜ 이상이거나, 1일 강수량이 80㎜ 이상이면 호우주의보가 발령돼 운전을 자제하는 것이 안전하다. 트렁크에는 항상 우산과 비상삼각대, 손전등을 준비해 둔다.


 ▶장마철 점검대상은 전조등, 브레이크, 배터리.

 장마철에는 시야가 좁아지기 때문에 대낮에도 전조등을 켜주면 사고예방에 도움이 된다. 빗길에는 에어컨, 와이퍼 작동 등으로 배터리 소모가 많아 사전 점검을 해주는 게 좋다.


 ▶주차해 둔 차가 침수됐을 때는 절대 시동을 걸지 않는다.

 장마때는 멀쩡한 자동차가 침수관리 요령 부족으로 수명을 마감하는 폐차로 돌변하기도 한다. 침수기준은 차량 천장이 아닌 타이어가 잠기면 침수로 판정되며 요즘 차량은 전자제어 방식이라 침수는 치명적이다. 침수차는 성급하게 시동을 걸지 말고 긴급출동정비반이나 보험사에 연락한다. 시동을 걸면 엔진 내부로 물이 유입되는 만큼 키를 돌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보닛을 열어 배터리 단자를 분리하는 응급조치부터 한다.


 ▶장마철 주차는 출구방향으로 한다.

 장마철에는 집중호우로 순식간에 침수가 되기 때문에 강변, 하천, 교량밑 주차는 피한다. 불가피하게 주차할 경우 차량 전면을 출구 쪽으로 향하게 한다. 침수가 진행되기 전 최대한 빨리 차량을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pert Super Customer Adviser 주덕규 ☎ 011-713-3666, 031-708-1237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5-7